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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발생률 높은 ‘대상포진’ 한방치료법
연합뉴스 2013.11.07
분당 본디올한의원의 김민성 한의학 박사는 "한의학에서는 대상포진을 허리에 띠처럼 발생하는
화기를 가진 붉은 피부병이란 뜻으로 '전요화단(纏腰火丹)'으로 본다"면서,
"본디올분당한의원에서는 한약요법, 침구요법, 봉독요법으로 인체의 경맥을 소통시키고,
봉독의 강력한 항바이러스작용과 동시에 대상포진 바이러스 독소를 제거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한다.
http://v.media.daum.net/v/2013110717161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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